*^^보고싶은 딸^^

작성자
엄마
2013-07-19 00:00:00
찬물에서 나오기 싫은 날씨만 계속이야. 어제 저녁엔 웬일로 갑자기 비가 정신줄놓은듯 쏟아지더니 그것도 30분정도? 그리고나서는 언제그랬냐는듯 말짱 오늘은 새벽부터 찜통이고 날씨가 아주 그냥 끝내줘요. 낼 오는날이네? 아빠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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