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보자~

작성자
엄마~
2013-07-19 00:00:00
아들 먼저 생일 축하해
미역국도 못먹었을 우리아들...
집에오면 맛있게 끓여줄게

아들 내일 시간맞춰서 갈게
혹시나 엄마가 보이지 않아도
항상 차타던곳으로 나와
주차할곳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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