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하지마 노노노 혼자가아냐 너너너
- 작성자
- 왕만두수림^3^
- 2013-07-25 00:00:00
언니 하이룽????드디어 내가 밤에 시간이나게되서 언니한테 편지를 쓰는구먼ㅜㅜ 학원에는 잘들어갓노ㅜㅜ?들어가서 많이 쓸쓸햇지??내가 배웅 못가서 미안하다꾸ㅜㅜ다음휴가떄는 내가 꼭 데려다주것소~~~♡여튼 2일동안은 언니혼자겟네ㅜㅜ내가2일내내 편지써주께ㅜㅜㅜ내가 오늘은뭐햇냐면말이야?방과후갓다와서 집에잇다가 수학과외가오고 끈나고 2시간동안 엄마랑 고현정씨가나오는 여왕의교실을보다가 영어과외가와서 하고 엄마랑 옥수수뜯다가 쓰레기버리고 사거리에잇는 약국가러 운동겸으로 갓다왓찡ㅎㅎㅎ힘든?고된하루여뜸ㅎㅎㅎㅎㅎㅎㅎㅎ내가 영어과외쌤한테 미술선생이야기햇더니 어차피11월달부턴 안볼선생이니 그냥너가 그러려니하고 그냥 참고 버티랭 그래서 그래보기로햇징 근데 딱 그타이밍에 미술선생한테 내일 전시회가는거안잊엇냐고 문자가왓는데 내가 정말 남한테대하듯이 네 그런데요 알겟습니다 이런식으로보내니까 급 친절해짐ㅋㅋㅋㅋㅋ뭐지 내가 그렇게 말해야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좀 착해진거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이여잔 이제 버리고오늘 아침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을떴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업는거임ㅇㅁㅇ....내가 엄마자리에 다리를쭉뻗고 눈을 뜸....엄마가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머니방으롵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너무코곤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ㅊ피곤한걸어째유 어머니ㅜㅜㅜㅜ딸을봐주셔요....★그리고 엄마 염색한거암???미친 미용실에서 엄마가 하는 펌이 손가락으로 말면 말려지는 머리임근데 그 미친미용실에서 엄마머리에 진갈색 으로 염색시킴장난하나 그래서 엄마머리 원래 검은색과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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