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3-07-26 00:00:00
보고픈 아들에게
지금쯤 울 아들은 저녁식사를 마치고 또 다시 열공을 하고 있으려나
처음으로 이렇게 오래도록 떨어져 있어보는 거라.
엄만 참으로 보고프고 그립고 힘드네....
하지만
엄마맘을 다스려보는 큰 이유는 우리 용표가 더 발전할 수 있을거라 보고
전에 엄마가 얘기한거처럼 지나간 시간은 돌릴수 없을거 같아 다스려보는거란다...
첨엔 울 아들을 두고 나오는 엄마 맘은 넘 힘들었단다....
우리 용표두 조금은 두렵고 힘들었을거라본다...지금도 힘들까??
그래도 잘 이겨내고 극복하고 잘 하고 있을거라고 아빠엄마누난 믿는다
지금쯤 울 아들은 저녁식사를 마치고 또 다시 열공을 하고 있으려나
처음으로 이렇게 오래도록 떨어져 있어보는 거라.
엄만 참으로 보고프고 그립고 힘드네....
하지만
엄마맘을 다스려보는 큰 이유는 우리 용표가 더 발전할 수 있을거라 보고
전에 엄마가 얘기한거처럼 지나간 시간은 돌릴수 없을거 같아 다스려보는거란다...
첨엔 울 아들을 두고 나오는 엄마 맘은 넘 힘들었단다....
우리 용표두 조금은 두렵고 힘들었을거라본다...지금도 힘들까??
그래도 잘 이겨내고 극복하고 잘 하고 있을거라고 아빠엄마누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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