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이옥지
2013-07-27 00:00:00
우체부아저씨를 기다리다 못해 오늘은 전화를 드렸더니 너한테 글을 쓸수 있게 해주셨단다
엄마가 답답하게 보이지?
아들
든든한 성욱이 멀리 보내놓고도 견뎌왔었는데 4주정도는 잠시 외출한정도로 생각할께
좋은 공부습관을 배워오고 마음을 급하게 먹지말고 차분하게 공부해주기를 바란다
입소시 감기증상이 있었는데 괜찮은지..
그리고 발가락을 살펴보지않고 보냈는데 그게 속을 썩이는지 더 커지기 전에 선생님과 상의해서
치료를 해보게나 약이 필요하면 집으로 선생님을 통해서 연락을 주던지 방법을 취하렴
이불은 얇지나 않은지 불편한거는 꾹참는거보다 방법을 찾아서 해결하는거로 하렴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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