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싶은 우리자민이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3-07-27 00:00:00
자민아
엄마야~~ 우리강아지 너무 보고싶어..
엄마가 방학인데 놀지도 못하게하구 공부하러가라그래서 속상했지? .엄마도 쫌 후회스럽더라 그래도 자민이가 좀 더 좋은환경에서 공부하는법을 알게되면좋을거같아서 보고싶어도 꾹참고있지
우리 자민강아지** 잘지내고 있지? 몸 아픈데는없구? 단어시험도 잘봤더라.
아침잠이 많아서 큰걱정했잖아 엄마가어때 제일늦게일어나는건 아니니? 엄마도 요즘 5시30분에 일어나. 자민이 처럼 일어나기 체험해보려고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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