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보고싶은 울 아들 주방아
- 작성자
- 엄마
- 2013-07-27 00:00:00
밥먹을 때마다 생각나는 울아들 주방아
잘 지내고 있는 거 맞지?
통화두 할 수 없고 얼굴도 볼 수 없으니 조금은 불안하구나
주빈이는 밥을 보통사람보다 마니 머거야 되는데 마니 먹고는 있니?
자율학습시간에 두번 졸은건 컴퓨터로 확인했다
조금은 힘들고 낯설지라도 엄마는 주빈이를 믿어
모르지 벌써 친구 사귀어서 즐겁게 보내고 있을지도..^^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전화 해줌 좋겠다
글구 문제집은 더 필요한거 없는지 돈도 더 필요하진 않은지..
필요한거 있음 연락하렴
사랑하는 아들 아빠야
아빠는 주빈이가 대견스럽다. 몇일 못보니 눈앞에 아른거려
금방
잘 지내고 있는 거 맞지?
통화두 할 수 없고 얼굴도 볼 수 없으니 조금은 불안하구나
주빈이는 밥을 보통사람보다 마니 머거야 되는데 마니 먹고는 있니?
자율학습시간에 두번 졸은건 컴퓨터로 확인했다
조금은 힘들고 낯설지라도 엄마는 주빈이를 믿어
모르지 벌써 친구 사귀어서 즐겁게 보내고 있을지도..^^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전화 해줌 좋겠다
글구 문제집은 더 필요한거 없는지 돈도 더 필요하진 않은지..
필요한거 있음 연락하렴
사랑하는 아들 아빠야
아빠는 주빈이가 대견스럽다. 몇일 못보니 눈앞에 아른거려
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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