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아~ 화이팅~
- 작성자
- 아빠엄마
- 2013-07-27 00:00:00
우리의 소중한 아들 태원아
그동안 잘 지냈니?
우리 아들이 집에 없으니까 어쩐지 집이 텅 빈 것 같고
너무 적막하고 심심하구나...
아직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는데도 아주 오랫동안 떨어져 지내는 것처럼 느껴지고
우리 아들이 언제 돌아오나 싶기도 하단다...^^
지환이랑 같은 반이지? ㅋㅋㅋㅋ
방도 같이 쓰니?
한 달 동안 바깥에 나오지도 못하고 힘들겠지만
그래도 친구가 같이 있으니까 밥도 같이 먹고 쉬는 시간에 이야기도 나누면서
스트레스는 덜 받을 것 같아서 다행이야
음식은 먹을만한지 잠은 잘 자는지 감기
그동안 잘 지냈니?
우리 아들이 집에 없으니까 어쩐지 집이 텅 빈 것 같고
너무 적막하고 심심하구나...
아직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는데도 아주 오랫동안 떨어져 지내는 것처럼 느껴지고
우리 아들이 언제 돌아오나 싶기도 하단다...^^
지환이랑 같은 반이지? ㅋㅋㅋㅋ
방도 같이 쓰니?
한 달 동안 바깥에 나오지도 못하고 힘들겠지만
그래도 친구가 같이 있으니까 밥도 같이 먹고 쉬는 시간에 이야기도 나누면서
스트레스는 덜 받을 것 같아서 다행이야
음식은 먹을만한지 잠은 잘 자는지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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