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작성자
희우맘
2013-07-28 00:00:00
보고싶은 아들 며칠전 보고싶어 갔는데 못 보고 왔다 ㅠㅠ
잘 지내고 있는거지? 10분 지나면 생일 이네~~ 생일 츄카학고 엄마에게 태어나 줘서
엄마에게 살아가는 힘이 되고 내 삶에 원동력이 되어준 아들 고마워
티비도 전화도 마음대로 행동 할 순 없지만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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