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3-07-29 00:00:00
우리아들 범준아

학원에 입소한지 얼마한되는데

엄마는 우리아들이 벌써 많이 보고싶다^^

공부하는라고 힘들지?

지난겨울에도 잘 참아주고 너무 대견했다 아들~

단어시험도 한번도 안놓치고 잘하고 있구만 아들^^

졸지말고 한번 지나간 시간들은 다시는 되돌릴수 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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