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출발을 위해 한걸음 내딛은 우리 현우에게
- 작성자
- 최현주
- 2013-07-29 00:00:00
보고픈 우리 현우 잘 지내고 있니?
엄마는 우리 현우 많이 보고파서 현우 침대에 가서 누워보곤하는데 현우는 엄마 잔소리 안들어서 너무 행복해 하는건 아닌지 몰라.ㅠㅠ
엄마 짐작에는 분명 잠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을것 같은데...
하지만 차차로 적응될거라 엄마는 믿어.
넌 분명 널 이겨낼거야. 엄마 아들이잖아.
이번 여름 4주동안 좋은 습관 몸에 익혀와서 너가 바라는대로 외고에 합격할 수 있었음 좋겠다.
그곳도 어차피 지금 기숙학원처럼 새벽에 기상해야하니 이번 기회를 통해 너가 반드시 극복해야할거야. 조금이라도 졸리우면 선생님께 말씀드려 잠깐 스트레칭이
엄마는 우리 현우 많이 보고파서 현우 침대에 가서 누워보곤하는데 현우는 엄마 잔소리 안들어서 너무 행복해 하는건 아닌지 몰라.ㅠㅠ
엄마 짐작에는 분명 잠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을것 같은데...
하지만 차차로 적응될거라 엄마는 믿어.
넌 분명 널 이겨낼거야. 엄마 아들이잖아.
이번 여름 4주동안 좋은 습관 몸에 익혀와서 너가 바라는대로 외고에 합격할 수 있었음 좋겠다.
그곳도 어차피 지금 기숙학원처럼 새벽에 기상해야하니 이번 기회를 통해 너가 반드시 극복해야할거야. 조금이라도 졸리우면 선생님께 말씀드려 잠깐 스트레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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