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왔구나~

작성자
엄마
2013-07-29 00:00:00
컴이 자꾸 꺼져서 조급한 마음으로 편지를 쓰고있다.

토요일도 안와서 오늘도 안오면 진덕에 전화해서 물어보려고 했는데

3시반쯤 혹시 왔나싶어 내려가 봤더니

와있구나 ㅋ

서둘러 친구들한테서 온 편지부터 복사해서 등록하고

엄마도 혹시나 쓰다가 꺼질까봐 서둘러 편지쓴다 ^^

어제 갑자기 준수폰이 부팅이 안되서 오늘 아침에 AS 받아왔어.

원인을 알수없지만 초기화 시키는 방법밖에 없다고 해서 초기화 시켜 들고왔다.

그런데 예전 화면이랑 좀 다른지 영 심기가 불편하다.

입이 툭 튀어나와서 아무것도 하기 싫다하고 짜증만 부리고 있단다 ㅜㅜ

그리고 니 나이키 반바지가 없어서 입을 바지가 없다고 생 난리를 부려서

결국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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