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남친....

작성자
여친
2013-07-29 00:00:00
제목보고 잠시나마 설#47132지.닌 엄마의 영원한 남친이니까...
지금쯤 저녁밥먹고 있겠지.
일주일이 지나군.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하는데...엄마만의 생각일까
이제 좀 적응 할만 하니?
어디든지 자기 하기 나름이라는 것 잊지 말고 항상 긍정의 힘으로 극복하길 바래.
불편은 불편을 낳는다는것...
모처럼 해가떠서 좋다
닌 필요한것 없나봐. 다른 아이들은 택배도 제법 붙이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