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재원아~~

작성자
엄마
2013-07-29 00:00:00
방학한지 딱 일주일이 지났네....너가 기숙사간지도 일주일째고.....
드디어 아이디가 도착해서 이렇게 글을 쓴다.....
텅빈 니방 보면서.... 밥먹을때 니 빈자리 보면서....우리 아들이 많이 보고싶다
매일 보는 단어시험도 매일 만점 받고 잘 하고 있으리라 믿어...넌 누구보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하는 아이니까 첫번째 시험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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