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내사랑 아들~
- 작성자
- 쭈니엄마
- 2013-07-29 00:00:00
아들~
잘 지내는거야?
엄마아빠혀기는 니가 많이 보고 싶어~
없으면 그 빈자리가 크다고 했나?니가 없는 그 빈자리 정말 크더라...
언제나 우리 쭈니는 자기자리에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기에 엄마나 아빠가 걱정한적없어.
그래서 일까?
너무 보고 싶어도...너무 생각나고...목소리 너무 듣고 싶어도 꾹꾹 참으며 잘 지내거야...
널 학원에 넣고 오는날엔 예전처럼 울진 않았어.울면 안될거 같아서...
우리쭈니는 처음은 아니라지만 엄마는 그래도 널 보고 싶은 마음을 감추기가 좀 어렵네...
학원생활 잘하며잘먹고하고자 해서 시작한거니깐 최선을 다하고건강하게 지낼거라 생각하고
이엄마 하루하루 지내도 되겠지?
조금 힘들게 보내는 여름방학일지아님 보람된 방학이 될지는 마음 먹기 나름일거라 생각되네.
조금 힘든 방학을 선택했지만조금 더 알찬 방학을 보냈다는 것은 부정하기 힘들껄~
적응도 힘들고
잘 지내는거야?
엄마아빠혀기는 니가 많이 보고 싶어~
없으면 그 빈자리가 크다고 했나?니가 없는 그 빈자리 정말 크더라...
언제나 우리 쭈니는 자기자리에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기에 엄마나 아빠가 걱정한적없어.
그래서 일까?
너무 보고 싶어도...너무 생각나고...목소리 너무 듣고 싶어도 꾹꾹 참으며 잘 지내거야...
널 학원에 넣고 오는날엔 예전처럼 울진 않았어.울면 안될거 같아서...
우리쭈니는 처음은 아니라지만 엄마는 그래도 널 보고 싶은 마음을 감추기가 좀 어렵네...
학원생활 잘하며잘먹고하고자 해서 시작한거니깐 최선을 다하고건강하게 지낼거라 생각하고
이엄마 하루하루 지내도 되겠지?
조금 힘들게 보내는 여름방학일지아님 보람된 방학이 될지는 마음 먹기 나름일거라 생각되네.
조금 힘든 방학을 선택했지만조금 더 알찬 방학을 보냈다는 것은 부정하기 힘들껄~
적응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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