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작성자
희우맘
2013-07-30 00:00:00
희우야 벌써 일주일이 되었구나~~ 든든한 남편같은 내 아들~~ 오늘 케익 맛 있게 먹었니?
보고~~싶다 ㅠㅠ 18일 까진 통화도 외출도 안 되는데 희우가 잘 참고 매진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엄마는 희우가 첫날 한 말을 믿는다
희우야 전화도 오ㅣ출도 안된데 ~~ 어쩌지? 엄마가 이렇게 말 했을때
어쩔 수 없지 우선 성적을 올리는게 중요 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