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딸아

작성자
이신옥(엄마)
2013-07-30 00:00:00
오늘 드디어 너의 아이디와 비번이 적힌 우편물을 받았어.
너의 필체로 된 편지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했는데 역시 없더군...신비주의인건가??
7월은 다 가는데 더위는 더욱 깊이깊이 파고들고 있구나.
어제는 너의 학교담임 선생님이 전화를 하셨어.
1학기때 제출했던 독후감 기억나니?
제목과 느낀 점을 다시 써서 보내 달라고 하셨어. 책이 여러 권이어도 괜찮다고 하시던데..
그 작품으로 뭔 대회에 내보내거나 할 건 아니고 학교내에 보관할 목적이신 것 같아.
한 번 썼던 독후감을 온전히 기억에 의존해서 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