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다은이에게 2탄

작성자
엄마
2013-07-30 00:00:00
혹시나 또 꺼질까봐 나눠서 쓰고 있어 ^^

지난번에 AS 기사님 불렀었는데 온다고 해놓고 감감 무소식 이어서 방금 다시 전화했다.

오늘 3~4시경 방문한다고 하는구나. 아마 포맷할것같아.

반 아이들과는 친해졌니?

매일매일 메일을 확인하고 있는데 아직은 더이상 친구들 메일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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