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리

작성자
정유정 엄마
2013-07-30 00:00:00
서울에 처음왔을 때 시퍼런 아오리 사과가 생소하여 낯설었는데
이 사과를 좋아하는 딸을 낳았네
올해 처음 나온 아오리니 맛나게 먹고
엄마는 옛날 안 좋은 추억으로 사과를 싫어해
그 옛날에 사과 한 입 베어 먹고 쓰러진 슬픈 기억이 있어 ㅋㅋㅋ

오늘은 날이 선선하네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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