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가리
- 작성자
- 현이아빠
- 2013-07-30 00:00:00
장마가 지리하게 길어지는 것 같구나..
눅눅하고 끈적이고 불쾌지수도 높고 여러모로 공부하는데 악조건이구나
많이 힘들지...
파란하늘과 햇살이 그립구나. 참 간사하지 사람의 마음은 어찌보면 그것이
변화없는 일상을 잼나게 하는지도 모르겠다...
시간 참 잘가지.. 오늘도 99일 남았구나..
너와 나 어렵게 시작한 재수도 끝이 보이는구나...
현아
이젠 정말 앞만보고 달리자꾸나...
그리고 99일뒤 옛이야기 하면서 술 한잔 하자꾸나...
말해서 무엇하겠냐만은 이 99일이 너의 인생에서는 참 많은 변화를 줄수도 있음을
나보다 너가 더 잘알고 있지 않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좀 짜증도 나겠지만 지나온 시간
눅눅하고 끈적이고 불쾌지수도 높고 여러모로 공부하는데 악조건이구나
많이 힘들지...
파란하늘과 햇살이 그립구나. 참 간사하지 사람의 마음은 어찌보면 그것이
변화없는 일상을 잼나게 하는지도 모르겠다...
시간 참 잘가지.. 오늘도 99일 남았구나..
너와 나 어렵게 시작한 재수도 끝이 보이는구나...
현아
이젠 정말 앞만보고 달리자꾸나...
그리고 99일뒤 옛이야기 하면서 술 한잔 하자꾸나...
말해서 무엇하겠냐만은 이 99일이 너의 인생에서는 참 많은 변화를 줄수도 있음을
나보다 너가 더 잘알고 있지 않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좀 짜증도 나겠지만 지나온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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