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3-07-30 00:00:00
아들 잘지냈어?
엄마는 아들이 잘지내고있는지 늘 궁금해
보고싶다 아들...
주변에서들 그래서 이담에 군대는 어떻게 보내냐고들 그러네...
잘하고 있지?
답을 들을수 없으니 답답하네
아들도 엄마한테 연락이 안되서 궁금하고 답답하지?
친구들이 더 궁금 하려나?
성취도 평가결과 봤어
앞으로 점점더 향상된 실력 보여줄수 있지?
가져간 책들은 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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