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t a minute
- 작성자
- 키큰만두수림쨩
- 2013-07-30 00:00:00
언니안녕~~오랜만에 돌아와져ㅜㅜ내가 금요일에 못쓴거는 학원이 갑자기 다시 정규시간으로 바뀌어서 내가 다시 학원에3시에가서 ㅜㅜㅜ정말 미안하고만 ㅜㅜㅜ 아 먼저 엄마의 전언을 전달할께 사과택배로주문해서보낼라햇는데 다 품절되서 이번주 목요일에 가지고 갈꺼양♥흠흠 이제 내이야기를 해보지....음 오늘이 무슨날인지알아??수능100일남은날이지...이제 100일동안 언니가부족햇던과목들과 복습을 해두면서 준비를해둬♥그동안 힘들엇지만 남은기간도 언니가 잘견뎌내고 열심히 하길바랄꼐♥♥♥♥♥♥♥♥♥♥♥♥하고싶은것도못하고 보고싶은것도 못보지만 ㅜㅜㅜ진짜 이제 몇개월만 더열심히 공부하면 되ㅎㅎㅎㅎ언니 화이팅하구내가 그동안 잇엇던 이야기를 풀어볼까해ㅎㅎ 벌써나는 방학한지 3주째가되씀....후...내일이면 방과후가 끈나죵행복하죵ㅎㅎㅎ이제 슬슬 방학숙제도하고 입시도해야지 ㅜㅜ맨날 학원에서 그 포장마차의자에 3시간동안 앉아서 그림을 그리는내가 참 불상해보임 ..아놔 치질걸릴거같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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