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2013년여름
- 작성자
- ( 14A10번 정현규 )현규엄마
- 2013-07-31 00:00:00
우리집 큰소리 안나니깐 고요하구나
아들없으니깐 휭~하니
올여름엔 우짜든지 강제라도 억지로 끌고서라도 공부라는걸시킬려고
엄마나름 계획을세웠는데 너가 가준다고 말해서 고맙고 희망이 보여
얼마니좋았는지..
하고싶은것만하고 하기싫은건 안하는널 바라보면서 어른이되서
후회하고안타까워할 자식을 상상하니깐 더는기다릴수없었다
사내놈이 힘든것도참고 인내라는것도해보고
목표라는것도정해 앞으로나아가도보고
노력이라는것도해보고...
긴말하는거싫어 하니깐 고만
아들없으니깐 휭~하니
올여름엔 우짜든지 강제라도 억지로 끌고서라도 공부라는걸시킬려고
엄마나름 계획을세웠는데 너가 가준다고 말해서 고맙고 희망이 보여
얼마니좋았는지..
하고싶은것만하고 하기싫은건 안하는널 바라보면서 어른이되서
후회하고안타까워할 자식을 상상하니깐 더는기다릴수없었다
사내놈이 힘든것도참고 인내라는것도해보고
목표라는것도정해 앞으로나아가도보고
노력이라는것도해보고...
긴말하는거싫어 하니깐 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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