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작성자
이건호
2013-07-31 00:00:00
우리큰딸 잘 지내나?
너를 보내고 많은 후회를 한다.
보고싶고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안감고 부시시한 모습으로 거북이처럼 기어나오는 너의 모습이 없어서인지 허전하구나 아빤 면민체육대회 준비때문에 무척 바쁘게보낸다.
에구 이#47090게 오랬동안 떨어져 있을걸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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