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성건에게

작성자
방의철
2013-07-31 00:00:00
아들 ^**^

잘지내는지 궁금하네
더운 여름날 하루종일 공부하느라 수고한다.
잘챙겨서 먹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 으로 잘지내주길 바래~~~
누나도 내일 부터 노량진으로간다네~~~
잘보내고~~~
집에오면 엄마 아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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