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 딸 승연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3-08-01 00:00:00
개구쟁이 친구들이 편지했더구나^^ 반가웠겠다.
잘 지내지? 만나면 이동하면서 이야기 보따리 풀자구나.오늘(이제 어제가 #46124네)송샘이 전화하셨더라.너 궁금해서. 잘 지내니 걱정마시라고 말씀드렸다.
힘든 속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보고 마음을 다 잡으렴.잘 컨트롤하리라 믿는다.
4일날 가져갈 숙제는 차곡차곡 하고 있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니 정성껏 적어보렴. 학원에서도 직접 첨삭은 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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