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진우에게... 아빠가 (5)
- 작성자
- 박종원
- 2013-08-01 00:00:00
울 아들 잘 지내지?
어제 진우방에서 아빠가 잠을 자다가 잠이 일찍 깨서
오늘은 아빠가 출근을 일찍 했네
그래서 아침에 편지를 쓰게 되고...
아빠가 진우방에서 자 보니까
진우 침대가 참 불편하더라
지금 생각해 보니 전에 한번 진우가 얘길했던거 같은데
미안하게도 지금까지 무심하게 그냥 지나쳤었네
그동안 진우가 숙면을 못취했겠다 생각이 들더구나
그래서 매트리스를 새로 준비 할까 해
좋은건 아니라도 나중에 진우가 집에 오면 숙면을 취할수 있도록 해 놓을께
진우가 학원들어간게 엊그제 같은데
낼모레면 벌써 반이 지나가네
어제 진우방에서 아빠가 잠을 자다가 잠이 일찍 깨서
오늘은 아빠가 출근을 일찍 했네
그래서 아침에 편지를 쓰게 되고...
아빠가 진우방에서 자 보니까
진우 침대가 참 불편하더라
지금 생각해 보니 전에 한번 진우가 얘길했던거 같은데
미안하게도 지금까지 무심하게 그냥 지나쳤었네
그동안 진우가 숙면을 못취했겠다 생각이 들더구나
그래서 매트리스를 새로 준비 할까 해
좋은건 아니라도 나중에 진우가 집에 오면 숙면을 취할수 있도록 해 놓을께
진우가 학원들어간게 엊그제 같은데
낼모레면 벌써 반이 지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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