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상이의 꿈

작성자
아빠가
2013-08-01 00:00:00
우리 아들

그곳의 생활이 절반이 되어가네?

담임선생님께 우리아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적응 잘하고 있다고 들었어

엄마는 우리아들 건강히 잘 지내고 돌아오기를

기도하기 위해 수요예배에도 참석하시는구나

성당도 포기하고 우리아들 위해서 교회로 믿음을 옮긴

엄마의 마음

물론 우리이들이 잘 알겠지?

선생님이 우리 아들 똑똑하고 공부도 잘한다고 칭찬하셨단다.

피곤하고 힘들어도 미래의 꿈을 키워나가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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