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동건엄마
2013-08-01 00:00:00
29일날 예은이네 왔단다..
예은이가 많이 컷어 ㅎㅎ
이모가 병원에서 여러가지 검사를 하느라 그동안 바빴단다..
엄마도 회사 휴가 냈다가 (3일간)
오늘 다시 회사 출근했단다..
우리아들은 학원에서 열심히 하고 엄마는 회사에서 다시 일 열심히 할게...
일혜누나도 기숙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