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훈이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3-08-01 00:00:00
동훈아.. 오늘은 날이 무척 더운것 같아.
이렇게 더운날 가만히 앉아있어도 땀이 나고 힘든데
넌 얼마나 힘드니?
물론 에어컨 틀어주겠지만 그래도 고생이 많다.
혹시 돈이 더 필요하면 선생님 통해서 엄마에게 연락해줘.
바로 보내줄게.
그리고 물품도 필요하면 연락하고...
이왕 한번 해보겠다고 갔으니 좋은 성과가 있으면 좋겠다.
챙겨간 문제집 풀다가 모르는 것 있으면 선생님들께 꼭 질문하고
너 스스로 채점도 해봐..
수업시간에 딴 생각하지 말고 집중해서 들으면 좋겠다.
이렇게 더운날 가만히 앉아있어도 땀이 나고 힘든데
넌 얼마나 힘드니?
물론 에어컨 틀어주겠지만 그래도 고생이 많다.
혹시 돈이 더 필요하면 선생님 통해서 엄마에게 연락해줘.
바로 보내줄게.
그리고 물품도 필요하면 연락하고...
이왕 한번 해보겠다고 갔으니 좋은 성과가 있으면 좋겠다.
챙겨간 문제집 풀다가 모르는 것 있으면 선생님들께 꼭 질문하고
너 스스로 채점도 해봐..
수업시간에 딴 생각하지 말고 집중해서 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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