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고 있네 울 양동이

작성자
동윤 맘이요
2013-08-01 00:00:00
중학생되면서 잠도 많이 자고 많이 먹고 했는데...

이야기 하는 것도 무지 좋아하고..

에이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공부하려니까 힘들지

괜챦아 잠 깨게 운동도 하고 선생님이 깨워주고..

엄마아빠가 힘든 너의 생활을 조금 이해하니까 짠한 마음에 보고 싶네.

집중해서 생활하고 잘 때 푹 자...

벌써 2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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