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한 우리아들~~^^
- 작성자
- 마미~~7
- 2013-08-01 00:00:00
아들..오늘 컨디션은 어때?
어제 쌤하고 통화했었어...
기분은 좀 나아진건지..걱정스러워서...
근수야~ 우리아들은 씩씩하잖아~~ 언제나 자신감 넘치고 예의바르고 우월한 기럭지에 누구나 부러워하고 무엇하나버릴게 없는 그런 아들이잖아.
다른건 생각할 필요 없어. 지금 현재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니가해야할
공부하면서 2학기 준비착실히 하면 되는거지 뭐~~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거지만 너자신과의싸움에서 지면 다른 경쟁은 할 기회조차 없는거잖아~
엄마도 우리 근수 보내고 힘들지만 엄마가 힘들어하면 우리아들이 더 힘들까봐...
힘들어도 우리 잘 이겨내 보자~~^^
너무 다운되는 말만해서 우리아들우울하겠다~~
그래서 말인데...허각 있잖아~ 2년 사귄 여친이 있다네.
뭐..첫
어제 쌤하고 통화했었어...
기분은 좀 나아진건지..걱정스러워서...
근수야~ 우리아들은 씩씩하잖아~~ 언제나 자신감 넘치고 예의바르고 우월한 기럭지에 누구나 부러워하고 무엇하나버릴게 없는 그런 아들이잖아.
다른건 생각할 필요 없어. 지금 현재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니가해야할
공부하면서 2학기 준비착실히 하면 되는거지 뭐~~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거지만 너자신과의싸움에서 지면 다른 경쟁은 할 기회조차 없는거잖아~
엄마도 우리 근수 보내고 힘들지만 엄마가 힘들어하면 우리아들이 더 힘들까봐...
힘들어도 우리 잘 이겨내 보자~~^^
너무 다운되는 말만해서 우리아들우울하겠다~~
그래서 말인데...허각 있잖아~ 2년 사귄 여친이 있다네.
뭐..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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