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가~~
- 작성자
- 김태근
- 2013-08-01 00:00:00
진우야~~
안뇽~~
벌써 8월이 시작되는구나.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는 8월~~
그래서 더 의미있는 한달이 되겠구나.
지금 산청에는 소나기가 시원하게 내리고 있단다.
천둥번개도 가끔씩~~
그곳에는 더운 날씨겠지??
아참 실내에는 에어컨으로 시원하겠구나.
그래도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주의하렴.
아들아~~
오늘 낮에 진주에서 피아노학원을 운영하는 엄마의 고향친구가
학원 방학이라고 놀러왔었어.
엄마도 내일까지 휴가고 해서~~
아들한테 가고 싶어 학원에 저나하니 면회가 안된다고 해서
기냥 포기하고
친구랑 차 한잔 나누며 데이트를 했단다.
오랫만에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중학교 때 서로 주고 받았던 편지가 문학의 시작이었다고~~
말해주더구나.
엄마친구가 우쿨렐레도 지도하는
안뇽~~
벌써 8월이 시작되는구나.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는 8월~~
그래서 더 의미있는 한달이 되겠구나.
지금 산청에는 소나기가 시원하게 내리고 있단다.
천둥번개도 가끔씩~~
그곳에는 더운 날씨겠지??
아참 실내에는 에어컨으로 시원하겠구나.
그래도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주의하렴.
아들아~~
오늘 낮에 진주에서 피아노학원을 운영하는 엄마의 고향친구가
학원 방학이라고 놀러왔었어.
엄마도 내일까지 휴가고 해서~~
아들한테 가고 싶어 학원에 저나하니 면회가 안된다고 해서
기냥 포기하고
친구랑 차 한잔 나누며 데이트를 했단다.
오랫만에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중학교 때 서로 주고 받았던 편지가 문학의 시작이었다고~~
말해주더구나.
엄마친구가 우쿨렐레도 지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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