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홍승희
2013-08-01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 날씨가 푹푹 찌는구나
학원은 시원하겠지? 먹는건 잘 먹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걱정이 되지만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만 하고 있다~
태원이도 건겅하게 잘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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