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아들 ....

작성자
엄마~
2013-08-02 00:00:00
아들~
어느새 수능 백일도 남지 않았군아
지난해 격었던일이라서 그런가 엄마는 무지 덤덤해 ㅋㅋㅋ
어차피 공부는 아들이 하는거고
엄마가 해줄수 있는건 우리아들이
편하게 공부할수 있도록 마음의 안정을 주는거겠지
아들 ...
많이 고생할거라는거 알지만
엄마가 말했듯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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