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믿고 응원할 것이다.
- 작성자
- 이정효
- 2013-08-02 00:00:00
방학식을 하고 정확히 절반의 시간이 흘렀다
지금쯤 방학동안의 시간을 알차게 보낸 사람과
특별히 해논거 없이 시간을 죽이고 있는사람 두 부류로 확연이 나눠지겟지??
우중인 그곳에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나가고 있으니 전자에 속할거구
고단한 그 시간동안만큼 얻어지는 열매는 분명 달고 맛있으리라 생각한다.
어렵게 만들어지고 잇는 그곳에서의 습관이 집에 돌아와서도 그대로 지속되길
바랄 뿐이고 우중이 스스로도 그렇게 해주리라 믿는다.
어제는 아빠가 너를 너무 많이 보고 싶어 하시더라
민중이가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거리니까 형아는 고생하고있는데
너는 머냐그러면서 핸드폰도 뺏고 몇가지 과제도 던져 주시더라
오늘부터 독서실에 의무적으로 가서 공부를 하되 공부가 하기싫으면
책을 읽고 오라 하셧고 나는 민중이에게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과 소나기를
정독하도록 햇다.. 독서퀴즈를 내겟다고.
엄마는 지금 두달동안 33권 책읽기 프로젝트를 진행중이고 현재는 3권째로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고잇다. 우리가 잘알고있는 성공한 사람중에 학교공부도 못하고 항상 근심덩어리였던 고등학교도 퇴학을 당하고 대입시험에서도 낙방을 햇고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정말 유명한 골치거리였던 인생이 캄캄햇던 사람이 인문고전을 읽음으로써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꿨다며 독서의 필요성을
지금쯤 방학동안의 시간을 알차게 보낸 사람과
특별히 해논거 없이 시간을 죽이고 있는사람 두 부류로 확연이 나눠지겟지??
우중인 그곳에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나가고 있으니 전자에 속할거구
고단한 그 시간동안만큼 얻어지는 열매는 분명 달고 맛있으리라 생각한다.
어렵게 만들어지고 잇는 그곳에서의 습관이 집에 돌아와서도 그대로 지속되길
바랄 뿐이고 우중이 스스로도 그렇게 해주리라 믿는다.
어제는 아빠가 너를 너무 많이 보고 싶어 하시더라
민중이가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거리니까 형아는 고생하고있는데
너는 머냐그러면서 핸드폰도 뺏고 몇가지 과제도 던져 주시더라
오늘부터 독서실에 의무적으로 가서 공부를 하되 공부가 하기싫으면
책을 읽고 오라 하셧고 나는 민중이에게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과 소나기를
정독하도록 햇다.. 독서퀴즈를 내겟다고.
엄마는 지금 두달동안 33권 책읽기 프로젝트를 진행중이고 현재는 3권째로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고잇다. 우리가 잘알고있는 성공한 사람중에 학교공부도 못하고 항상 근심덩어리였던 고등학교도 퇴학을 당하고 대입시험에서도 낙방을 햇고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정말 유명한 골치거리였던 인생이 캄캄햇던 사람이 인문고전을 읽음으로써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꿨다며 독서의 필요성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