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보고싶은 매반인화에게

작성자
아빠가
2013-08-02 00:00:00
인화야 아빠야...
그동안 울딸 잘지내고 있었쪄요? ㅋㅋ
우리인화가 기숙학원에 들어간지도 벌써12일째로구나 아주 오랜시간이 지난 느낌이야
아빠는 인화가 무지보고싶은데 인화는 집생각할 여유나 있는지 모르겠다
이젠 그곳생활에도 많이익숙해지고 친구들하고도 친해졌겠네

인화야 내일은 엄마랑 인경이랑 엄마회사에서 숙소를제공해주는 강원도 삼포해수욕장으로
피서를 가기로 했다. 내일가서 월요일날 돌아올계획이야 인화생각하면 기분이 썩 좋지만은않아
인경이 생각해서 다녀오기로했어 이왕다녀오기로 결정한거니까 잘 다녀올게
담에는 꼭 같이가자
그리고 보낸택배는 잘받았지? 또 필요한거 있으면 선생님통해서 요청하기바란다

울딸 성적이 점점 더 좋아지고있는것 같던데...정말 독하게 공부하고있나보다
엄마가 담임선생님과 통화했는데 아주성실하게 잘하고있다고 하셨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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