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시영맘
- 2013-08-03 00:00:00
사랑하는 엄마아들 보아라.
아들~ 잘 지내고 있지?
81(목)에 외갓집에갔다가 오늘(82) 왔단다. 엄마만 작은이모부차 타고 갔다왔어.
외할아버지 기일인데 엄마까지 안가면 할머니 섭섭하실거같아 무리해서 다녀왔지.
수헌이랑 아빠는 못갔고...
재후는 학원땜에 못오고 형우는 자기형 안가니깐 형혼자 두면 안된다고 안왔대.
자기형 미국 가있는동안 많이 그리워해서 형아랑 헤어지기 싫어하나봐.ㅋㅋ
아이들 거의 안온다 하니까 수헌이도 집에 있겠다고 해서 엄마 혼자만 가게됐어.
하은이는 과외하느라 시간을 뺄수가 없어 못왔대.
그룹과외하는데 열심히 한다고 하더라구.
너도 하은이도 중요한시기니까 어른들이 다 이해하는 분위기였어.
예찬이는 왔고 기창이형도 휴가내서 왔더라.
기창이형은 벌써 21개월 마치고 담달이면 군대 마치게된대.
체스트 완전 빵빵하구 근육 울끈불끈해진게 살
아들~ 잘 지내고 있지?
81(목)에 외갓집에갔다가 오늘(82) 왔단다. 엄마만 작은이모부차 타고 갔다왔어.
외할아버지 기일인데 엄마까지 안가면 할머니 섭섭하실거같아 무리해서 다녀왔지.
수헌이랑 아빠는 못갔고...
재후는 학원땜에 못오고 형우는 자기형 안가니깐 형혼자 두면 안된다고 안왔대.
자기형 미국 가있는동안 많이 그리워해서 형아랑 헤어지기 싫어하나봐.ㅋㅋ
아이들 거의 안온다 하니까 수헌이도 집에 있겠다고 해서 엄마 혼자만 가게됐어.
하은이는 과외하느라 시간을 뺄수가 없어 못왔대.
그룹과외하는데 열심히 한다고 하더라구.
너도 하은이도 중요한시기니까 어른들이 다 이해하는 분위기였어.
예찬이는 왔고 기창이형도 휴가내서 왔더라.
기창이형은 벌써 21개월 마치고 담달이면 군대 마치게된대.
체스트 완전 빵빵하구 근육 울끈불끈해진게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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