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우가 없어 멈춘하루

작성자
희우맘
2013-08-03 00:00:00
아들 ~~~ 흑흑흑 보고싶다
연락도 안 되고 조용 하다 못해 적막 하기만 한 집 모든게 멈춰 있는 것 같다. 웩~~오글거린다ㅎㅎ
그만큼 희우가 엄마 삶에 전부라는 거지~ 내 모든 걸 희우에게 올인 했으니까 희우는 책임져야해ㅋ
오늘 부터 엄마 친구들은 휴가 간다고 난리더라. 일 끝나고 오는데 고속도로는 피난가는 것 처럼 차들이
길게 서 있더구나 그런 자유를 버리고 학업에 충실해 보겠다고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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