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들아

작성자
엄마
2013-08-03 00:00:00
대홍아 잘 지내고 있지? 얼마 전에 담임선생님과 통화했는데 네가 의젓하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며 잘못도 인정할 줄 아는 학생이라고 칭찬하시더라. 엄마 기분이 좋더라. 아빠도 할머

머니도 널 무척 기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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