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걸음을 내딛는 울 아들

작성자
엄마가
2013-08-03 00:00:00
멈추지 않는 큰 걸음으로 묵묵히 가고 있는 울 아들 원상아
아들을 믿고 지지한다. 응원한다. 넘 많이 사랑한다.
학원 생활 절반이 되어가는구나.
조금씩 더 단단해지는 아들을 보면서
엄마는 고맙고 대견스럽다.
적응이 되어지면서 순간순간 다른생각도 들겠지만
엄마의 믿음이 아빠의 응원이 전도사님의 승리의 기도가
원상이를 잘 지켜줄거라 믿는다.
요즘 무더위와 긴장마로 날씨가 좀 그렇다
울아들 햇빛을 자주보는지 모르겠다.
건강 생각해서 에어컨속에만 있지말고
짬짬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