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딸 예린

작성자
아빠(이건호)
2013-08-03 00:00:00
오닐하루는 어#46502게 보내고 있을까?
친구와 잡담하다 지적받았다는 글을 보니 우리딸 살아있네
우린 그#47090게 한줄의 글을 보며 너의 하루를 짐작하고있단다.
답답하다.
귀엽지않지만 귀여운척하는 모습도보고싶고
보름있으면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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