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동생씨
2013-08-03 00:00:00


방가여ㅋ

오늘은 어제 그 패러디 한 글자도 못 봐서(ㅠㅜ) 그나마 정상이야ㅋ

왜 못 봤냐고여?

그건 비.밀.★

은 무슨ㅋ 걍 오늘 애들끼리 만나서 갈 때 걸린 시간 올 때 걸린 시간 다 빼고 순수 8시간 동안

놀고 왔기 때문ㅋㅋ

나도 시간 보고 깜놀ㅋㅋㅋㅋ

7시 쯤에 마마께서 문자해 주셔서 알았지롱★

마마의 문자는 아주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더군ㅋ

[아빠얼굴떠올려보렴..]

.......문자는 짧았따

다만 굵었을 뿐ㅋ

난 그 즉시 자리에서 일어날 수 밖에 없었지..훗

그래도 별로 안 혼났음 오예

아 글고 나 집가다가 무지개 봄ㅇㅇ

근데 무지개가 잘려있었음ㅋ

반원형이어야 하는데 앤 걍 그거에 4분의 1도 안되는 무지개ㅋㅋ

....뭐지..쓸게 별로 읍써 아..앙대(느낌표)

아.. 있다

오늘 친구집 갔는데 친구집에 커다란 개가 있었거든?

근데 그 깜.찍.한 멍멍이 씨가 나님의 소중한 눈을 그 길쭉한 주둥이로 찍음

..............ㅋ

끄악(느낌표) 마이 아이(느낌느낌표) 마이 라이트 아이(느느느느낌표)

방금 생각났는데 나 친구집에서 애들이랑 영화볼라고 광해를 USB에 받아 갔거든?

안#46092ㅋ

아나ㅋㅋㅋ TV랑 멍멍이가 나에게 똥을 줬어ㅋ

이런 #44687#46759#50341#47270한 멍멍이 같으니라고

방금 생각났는데 나 친구집에서 애들이랑 영화볼라고 광해를 USB에 받아 갔거든?

안됨ㅋ

아나ㅋㅋㅋ TV랑 멍멍이가 나에게 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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