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현호 엄마
2013-08-04 00:00:00
우리 현호 잘지내고 있니?
집에서 앉아있는 엄마는 너무너무 더워서 땀이 쭐쭐쭐 난다~
현호가 있는 곳은 괜찮니?
현호가 건강 잘 챙길수 있도록 잘챙겨 먹고 잘 자고....
엄마가 현호 필요한 물건 보냈는데 그래도 필요한것 있으면
선생님께 말씀드려~
엄마는 집에서 현호가 날마다 생활하는 모습은 볼 수 없지만
이렇게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현호가 얼마나 열심히 생활하는지
느낄수 있을 것 같아.
매일매일 보는 단어시험 점수보면
우리 현호 정말 대단한거 같아~
날마다 날마다 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