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찬에게

작성자
홍찬엄마
2013-08-04 00:00:00
오늘도 역시나 덥구나...
그래도 좀 쉴 수 있는 날이어서 다행이다.
쉴땐 확실하게 쉬어야 다음을 할 수 있다는 거 알지??
몸과 마음을 편안히 먹고 오늘 하루를 잘 보내길 바란다.
오늘은 홍규 소변받는 날이야...녀석이 날씨가 더워서인지
소변이 별루 안나온다...
물을 많이 먹여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