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에게
- 작성자
- 아부지
- 2013-08-04 00:00:00
동영아
이제 장마가 곧 끝날 거 같구나 거기 생활에 이젠 적응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다보면 다툴경우도 있겠지만 항상 양보와 배려를 해 줘야 한다.
지는게 이기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하지만 너가 잘 못하지 않았으면
따끔한 충고는 반드시 해주되 가급적이면 양보를 해 주거라.
아버지 아들의 성숙한 모습으로 보기를 바란다.
아버지는 회사에 일이 있어 오늘 저녁에 베트남에 출장을 간다. 거기도 40도가 넘는
무척 더운 날씨란다. 베트남 들러서 독일 거처서 브라질 갔다가 다음주에 집에 올 계획이란다.
멀리 떨어져
이제 장마가 곧 끝날 거 같구나 거기 생활에 이젠 적응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다보면 다툴경우도 있겠지만 항상 양보와 배려를 해 줘야 한다.
지는게 이기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하지만 너가 잘 못하지 않았으면
따끔한 충고는 반드시 해주되 가급적이면 양보를 해 주거라.
아버지 아들의 성숙한 모습으로 보기를 바란다.
아버지는 회사에 일이 있어 오늘 저녁에 베트남에 출장을 간다. 거기도 40도가 넘는
무척 더운 날씨란다. 베트남 들러서 독일 거처서 브라질 갔다가 다음주에 집에 올 계획이란다.
멀리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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