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훈에게

작성자
누나
2013-08-04 00:00:00
동훈아 안녕?? ㅎㅎ
누나얌~ 잘 지내고 있을지 걱정이다ㅠㅠ
엄마가 너 기숙학원보낼꺼라고.....
나 같은결과 안만들꺼라고 했을때 말이 쉽다고 생각했어.
너는 심한 사춘기를 겪고있었으니까...
하지만 니가 2등이고 이욕이 불탄다고했을 때 역시...
다시 돌아온 열정적인천재라는 생각이들었다.
너 천재자나..... 넌 머리가 똑똑한애여서 되는 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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