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홍승희
2013-08-04 00:00:00
사랑하는 아들~

오늘 날씨가 정말 덥다~

오늘도 공부하느라 수고했어~

지금쯤은 공부하는 습관이 생겼을것 같구나

넘 힘들어도 이순간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으니까
항상 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