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작성자
엄마
2013-08-05 00:00:00
군산에갔다왔어.군산할머니는 손을 사용하지말아야 해서 일주일정도 입원시키고 올라왔단다.
근데 콜라삼춘(영호삼춘)가게가 누전사고로 화재가 나서 가게가 다 타바렸어.
삼춘도휴가라서시골에내려간상태였거든
아빠가 쉬지도 못하도 가서 정리도하고 왔는데
삼춘이넉넉하지가 않아 마음이 무척이나 아파하는것 같아.
4천만원정도 시설비가 들어 가야 하는데 그럴 여유가 없거든.
또 빌려 장사는 하겠지만 그 만큼 빚이 생기니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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