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선 계속 섬뜩한 뉴스만...

작성자
엄마
2013-08-05 00:00:00
앞으로 더위가 한층 더 심해질 거란다.

ㅜㅜ

헉~ 하게 만드는 뉴스다..

어제 지유네는 할머니 집에서 3시쯤 나와서 아빠한테 인사하고 간다고 해당화펜션에서

아빠가 물에서 나오기만 30~40분 기다렸다가 인사하고 출발하니까

저녁 7시30분쯤 도착했단다. 고속도로가 너무 많이 막히더래.

그야말로 생고생을 했다지.

엄마는 어제 하루종일 핸드폰이 인터넷 연결이 안되서 애먹었어.

왜 와이파이를 꺼볼 생각을 못했을까...

원인은 삼촌이 엄마폰을 업그레이드 하다가 와이파이를 iptime 으로 연결했던거야.

그 연결이 끊어지면서 와이파이가 안되니까 엄마폰이 먹통이 된거지.

전화와 문자만 되고.

지금은 시원하게 잘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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